정치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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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03-13 00:00
수정 2001-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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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가 민주당 이인제(李仁濟)최고위원과 만나 논산시장 연합공천 문제를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민주당 박상규(朴尙奎)사무총장이 12일 전했다.

박 총장은 “일본을 방문 중인 김 명예총재를 지난 10∼11일 일본에서 만나 논산시장 연합공천 문제를 협의했다”고밝히고 “김 명예총재는 ‘귀국하는 대로 당(자민련) 입장을 알아 보고 이 최고위원과도 만나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두 사람의 회동은 이 최고위원이 오는 20일대만으로 출국할 예정이어서 이번 주 안에 이루어질 전망이다.김 명예총재는 오는 14일 귀국한다.

◆민주당 한화갑(韓和甲)최고위원은 12일 대구대에서 ‘화합과 상생의 정치’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내 지역 출신이아니라고 반발하는 게 우리의 가장 큰 문제”라면서 “영남은 37년간 정권을 담당했던 여유를 갖고 이제는 베풀 때”라고 말했다.또 “언제든지 비판은 있기 마련이지만 지역감정에 의한 맹목적 비판은 자제해야 한다”며 “시시비비를 가려서 다른 지역 대통령도 포용해야된다”고 덧붙였다.

◆민국당 이기택(李基澤)·신상우(辛相佑)·허화평(許和平)·장기표(張琪杓)최고위원 등은 12일 김윤환(金潤煥)대표의대표직 퇴진과 정계 은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른바 ‘연정론’은 김 대표가 독단적으로 제기한 것으로,뇌물사건으로 5년형을 선고받은 것을 모면하려는 비열한 작태”라며 “부패·협잡 정치인의 상징이 되고 있는 김 대표를 정계에서 영원히 퇴진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2001-03-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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