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정종식 추진

미얀마 군정종식 추진

입력 2001-03-12 00:00
수정 2001-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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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와 집권 군사정부가비밀리에 민정이양을 위한 과도정부 구성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어 미얀마의 민주화가 조만간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호주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집권 국가평화발전평의회(SPDC)의핵심 간부들이 과거학정에 대한 면책을 조건으로 수지 여사가 이끄는 민족민주동맹(NLD)이 참여하는 과도정부를 구성해민정 이양을 준비할 의지가 있음을 시사했다고 양측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10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회담으로 미얀마에 정치·경제적 제재를 가하고 있는 EU와 미국도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긍정적인 결과가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 워터 잡페어’ 참석… “물산업 인재·기업 함께 성장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마포1,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서울 워터 잡페어’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박람회장을 둘러보며 물산업 기업의 주요 기술과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채용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올해 첫선을 보인 ‘2026 서울 워터 잡페어’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그리고 물산업 유관 기관과 단체,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뜻깊게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시공·건설, 설계·엔지니어링, 관망·운영관리, 수질·계측·소프트웨어 등 총 8개 분야에서 103개 기관이 자리를 함께하며, 물산업 분야 기업들과 인재들이 활발히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박람회가 단지 인력을 채용하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물산업 전반에 유능한 인재들이 유입되어 기업과 인력이 동반 성장하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커다란 흐름 속에서 물산업 환경이 급격하게 변모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차세대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실제 산업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실무형 전문인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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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연합

2001-03-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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