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기복제 작업 이스라엘서 진행

첫 아기복제 작업 이스라엘서 진행

입력 2001-03-12 00:00
수정 2001-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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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복제를 시도하고 있는 이탈리아 의사 세베리노 안티노리 교수는 인간 복제를 허용하고 있는 이스라엘에서 아기 복제를 시작할 것이라고 독일 슈피겔지가 12일자 최신호에서보도했다.

이 잡지는 안티노리 교수가 이스라엘에서 아기 복제를 시작할 계획임을 밝혔다면서 이스라엘 과학자들도 인간 복제를위해 설립된 아바클론사가 있는 텔아비브 북쪽 해안도시 시세라에서 이미 아기 복제를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정부는 11일 슈피겔지 보도직후 인간 복제실험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보건부의 미리암 이브너 법률자문관은 이날 이스라엘 군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어떤 종류의 복제실험도 완전한위법행위 임을 규정하는 법안이 지난해 의회에서 통과됐다”며 “인간복제는 범죄행위이며 이를 금지하는 것도 그렇기때문”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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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예루살렘 외신종합

2001-03-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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