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예술작품 첫 서울 나들이

북한 예술작품 첫 서울 나들이

입력 2001-03-09 00:00
수정 2001-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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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생활용품과 예술작품 1만 6,000여점을 모아놓은 ‘북한생활 문화대전’이 9∼22일 ㈜스포츠서울21과 엔틱월드공동 주최로 서울 잠실 롯데월드 3층 민속관에서 열린다.

특히 170여점의 ‘국보 작품’을 창작해 ‘영웅칭호’를 받은 정영만 화백과 ‘북한 3대 작가’인 선우영 화백의 작품,조선후기 해주 가마에서 제작된 도자기 등과 함께 ‘보석화’,‘만년화’,‘털공예품’ 등도 전시돼 미술 애호가들의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회 관계자는 “50여년 동안 단절됐던 북한 예술작품의경향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남북 미술문화 교류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광주,전주,대구,대전 등 국내 주요 도시를 거쳐 LA와 일본에서도 열 계획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3-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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