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섬’(김기덕 감독)의 주연배우 서정이 지난 3일 막내린 제21회 포르투갈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고 제작사인 명필름이 7일 전했다. 이 영화는 심사위원특별상도 함께 받았다. 1981년 창설돼 전세계 판타지영화들을 발굴,소개해온 이 영화제에서 99년에는 김지운 감독의 ‘조용한 가족’이 판타지아부문 최우수작품상을 탔다.
황수정기자 sjh@
황수정기자 sjh@
2001-03-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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