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서한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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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03-05 00:00
수정 2001-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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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각하께서 김대중 대통령과의 회담을 준비하고 있기에‘북·미 기본합의’에 관한 우리의 우려를 상기해주고자한다.북·미 합의 이행은 이미 지연되고 있다.따라서 체결됐던 당시 방식대로 기본합의가 이행되기는 불가능하다.북한에원자력을 생산하는 경수로 건설과 관련해 안전,책임,허가,북한의 전력 고압전송망,전력 대체원으로의 적합성 등에 대한 심각한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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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행정부는 작년 북한 경수로 대신 다른 대안을 강구했으나 기본협정 파기를 꺼려 이뤄지지 않았다.북한 원자력발전소 건설의 계속적인 추진은 엄청난 재정 손실을 가져온다.북·미 기본합의에 관해 의회와 행정부 사이에 심각한 논의가 진행중인 지금 외국 정부와의 어떠한 약속도 피할 것을각하에게 촉구한다.그래야 북한의 미사일 개발과 핵무기 확산 등의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한층 강한 입장을 가질 수있기 때문이다.

2001-03-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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