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미 정상회담… 訪美일정 확정

7일 한·미 정상회담… 訪美일정 확정

입력 2001-03-05 00:00
수정 2001-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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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8일 새벽 1시) 워싱턴에서조지 W 부시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미국 방문 일정과 주요인사 접견,연설계획이 4일 확정됐다.

김 대통령은 이 기간 중 미 행정부 및 의회,재계·학계의주요 인사들도 만나 대북 화해·협력 정책의 의미와 효과,우리 경제의 현황과 전망을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우선 콜린 파월 국무,도널드 럼스펠드 국방,돈 에반스 상무,폴 오닐 재무장관 등 부시 행정부의 주요 4부 장관을 만난다.크리스토퍼 드머스 미 기업연구소(AEI)회장,마이클 아머코스트 브루킹스연구소장 등 학계·재계 인사 25명도 초청해만찬 간담회를 갖는다.또 호르스트 쾰러 국제통화기금(IMF)총재,제임스 울펀슨 세계은행(IBRD)총재와 조찬을 함께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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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 대통령의 방미 주요일정(미국 현지시간)■6일 오전 서울공항 출발해 오후 워싱턴 도착■7일 콜린 파월 국무장관 조찬,한미 정상회담 및 공동 기자회견,한미정상 오찬회담,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 등 접견,교민대표 간담회,학계저명인사 초청 간담회■8일 IMF·IBRD 총재 조찬,AEI·미외교협회 공동 주최 오찬,워싱턴 포스트지 회견,워싱턴 주재 한국특파원 간담회■9일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 접견,일리노이 주지사접견, 미 중부위원회 주최 오찬,교민대표 간담회,시카고 시장 주최 만찬■11일(한국시간) 서울공항 도착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3-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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