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무대공연 지원작 선정

올해의 무대공연 지원작 선정

입력 2001-03-03 00:00
수정 2001-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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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일 올해의 무대공연작품 지원사업 대상작품을 선정,발표했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 지원대상 작품은 총 140개,지원액은 40억원이다.

분야별로는 연극이 46개 작품에 14억9,800만원으로 지원액이 가장 많고 이어 ▲음악 37개 작품 10억4,550만원 ▲무용34개 작품 10억650만원 ▲국악 23개 작품 4억5,000만원 등이다.

연극분야의 뮤지컬 ‘지하철1호선'(8,000만원),음악분야의오페라 ‘람메러무어가의 루치아’(1억1,500만원),무용 ‘흙이여 사랑이여’와 ‘비파송’(각 6,000만원),국악 ‘춘풍별곡’과 ‘국창 임방울의 쑥대머리'(각 5,000만원) 등이 최고의 금액을 지원받게 됐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용마폭포공원 책쉼터 조성사업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올해 10월 준공을 앞둔 용마폭포공원 책쉼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시설 안전관리, 향후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용마폭포공원 책쉼터는 총사업비 26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기존 노후 시설을 공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책을 읽고 쉬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원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이 의원은 공사 진행 상황과 주요 시설 배치, 이용 동선,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현장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시공과 품질관리를 강력히 당부했다. 특히 공원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준공 후에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 확충과 세심한 유지관리 대책 마련을 함께 주문했다. 이 의원은 “용마폭포공원은 중랑구를 대표하는 생활공원인 만큼, 책쉼터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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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1-03-0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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