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대법원은 2일 만장일치로 글로리아 아로요 현 대통령의 정통성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은 또 13명의대법관 중 9명의 찬성으로 조셉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의 면책특권을 박탈한다는 결정도 내렸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에스트라다 전대통령의 행동과 발표로 미루어 그의 사임효력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으로 아로요 신임정부는 적어도 6가지 이상의범죄혐의를 받고 있는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에 대한 기소를추진할 힘을 얻게 됐으며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은 기소 즉시체포될 신세에 처하게 됐다.대법원의 판결은 3일 정식 발표될 것이라고 한 소식통이 전했다.
마닐라 AFP AP 연합
이같은 결정으로 아로요 신임정부는 적어도 6가지 이상의범죄혐의를 받고 있는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에 대한 기소를추진할 힘을 얻게 됐으며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은 기소 즉시체포될 신세에 처하게 됐다.대법원의 판결은 3일 정식 발표될 것이라고 한 소식통이 전했다.
마닐라 AFP AP 연합
2001-03-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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