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법규 위반 과자업체 57곳 적발

위생법규 위반 과자업체 57곳 적발

입력 2001-03-02 00:00
수정 2001-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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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2∼23일과 26일 3차례에 걸쳐 녹차·커피등 차류와 과자류 제조업체 188곳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벌여 비위생업체 등 모두 57곳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단속결과 빵과 과자류 등 제조업소는 조사대상 127곳중 33곳,차류 제조업소는 60곳중 23곳이 적발됐으며 이중 시설물기준 위반이 38.6%였다.생산 및 원료공급 불분명,유동기한이지난 제품 판매도 19.2%씩이나 됐다.

서울시는 적발된 업소들에 대해 영업정지 및 품목제조정지,업소폐쇄 등의 행정처분을 취하도록 해당 자치구에 통보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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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1-03-02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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