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판공비 작년 59억원

서울시 판공비 작년 59억원

입력 2001-03-01 00:00
수정 2001-03-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가 지난해 업무추진비(판공비)로 하루에 1,637만여원씩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8일 지난해 시장,부시장단,실·국장,4급이상 간부와 각 부서가 집행한 서울시 전체 업무추진비는 총 59억7,758만4,000원이었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1,637만6,900원이다.

서울시가 지난해 집행한 업무추진비중 기관장이 대민활동을위해서 쓰는 기관운영업무추진비는 13억7,353만원이었다. 각부서가 주요 행사나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집행한 시책추진업무추진비는 46억406만원이었다.

각 실·국장 및 각 부서의 업무추진비를 공개한 것은 서울시가 전국에서 최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시가 집행한 업무추진비는총 예산 10조800만원중 0.05%에 불과하다”면서 “그나마 시책추진업무추진비는 사업을 펴기 위한 부대비용 성격을 띠고 있어 사업이 많은 기관일수록 예산액이 많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같은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인터넷 홈페이지(www.metro.seoul.co.kr)에 올려 시민들이 쉽게 검색해볼 수있도록 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김용수기자 dragon@
2001-03-0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