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6호선 새달9일 완전개통

지하철6호선 새달9일 완전개통

입력 2001-02-28 00:00
수정 2001-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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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회사 파산으로 공사가 늦어져 그동안 전동차가 무정차통과했던 지하철 6호선의 이태원·한강진·버티고개·약수역의 공사가 마무리돼 3월 9일부터 노선 전구간이 완전개통된다.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는 27일 신당동 약수역에서 이태원동 이태원역 구간 3.6㎞에 대한 정거장 축조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내부정리와 준비과정을 거쳐 다음달 9일부터 4개역에전동차가 정차한다고 밝혔다.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시 균형발전 조례 제정으로 강남북 격차 해소 나선다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원 연구단체 민생의정연구회는 지난 22일 의원회관에서 ‘서울시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산업생태계 조성 및 조례제정안에 관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국표 의원을 비롯해, 한성대학교 임승빈 특임교수, 성신여자대학교 채지민 교수, 건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김미선 박사가 연구진으로 참여했으며, 자문위원으로는 성결대학교 임정빈 교수, 명지대학교 김영재 교수가 함께했다. 연구진은 1시간이 넘는 심도 깊은 논의 과정을 통해 서울시 도시산업생태계 실태 진단 및 자치구간 사회경제적 격차 분석, 고용 및 산업구조 현황 그리고 권역별 비교분석 결과, 강남북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서울시 균형발전 전략으로서 조례안의 제개정을 제안하며, 기존 균형발전 조례와의 차별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균형발전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한 특별회계의 실질적 운영과 나아가 특별기금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오세훈 시장이 최근 강조한 ‘강북전성시대’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법제도적 뒷받침, 예산 확보 방안을 비롯해 강북 투자 및 개발 의무화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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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1-02-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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