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시마네현 지사 망언 “한국이 독도 불법 점거”

日시마네현 지사 망언 “한국이 독도 불법 점거”

입력 2001-02-28 00:00
수정 2001-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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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島根)현 스미타 노부요시(澄田信義) 지사가 27일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주장하면서 “한국이 독도를불법점거하고 있다”고 주장,파문이 예상된다.

스미타 지사는 이날 시마네현 의회에서 독도의 영유권 문제에 언급,“(독도는)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우리(일본)의 영토이며,시마네현 5개촌에 속해 있다”고 말했다고 교도(共同)통신이 전했다.스미타 지사는 이어 “한국이 (독도를)불법점거해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상태가 돼 있는 것은 진정으로 유감”이라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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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2001-02-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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