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공학 한양대 ‘으뜸’

재료공학 한양대 ‘으뜸’

입력 2001-02-27 00:00
수정 2001-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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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통신 분야는 포항공대,재료공학분야는 한양대가 교육여건 등 전반에 걸쳐 최고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6일 지난해까지 전기전자정보통신분야 학과를 개설한 91개 대학의 학부과정 평가에서 포항공대 1위,한양대 안산캠퍼스 2위,연세대 3위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들 대학을 포함,평균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을 받은 ‘최우수 그룹’에는 고려대·서울대·성균관대·숭실대 등 22개 대학이 들어 있다.

80∼90점인 ‘우수 그룹’에는 동국대·목원대·서강대·인하대·한국외대 등 41개대,65∼80점인 ‘보통 그룹’에는 단국대 천안캠퍼스·강릉대·조선대 등 27개대가 포함됐다.한림대는 65점 미만으로 ‘개선 요망’으로 분류됐다.

64개 대학이 개설한 전기전자통신 분야의 대학원 과정에는연세대·한양대·경희대 등 13개대가 ‘최우수 그룹’에 선정됐다.

학부 51개,대학원 36개 과정의 재료공학 분야 평가에서는학부와 대학원 모두 한양대 서울캠퍼스가 1위를 차지했다.고려대·포항공대가 각각 상위 3위 안에 들었다.

한양대는 전기전자통신과 재료공학 분야의 학부,대학원 모두 3위 안에 든 반면 서울대는 두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그룹’에는 속했으나 3위권에는 들지 못했다.

한편 15개 일반대와 9개 산업대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일반대는 천안대·경일대,산업대는 우송대·초당대가 최고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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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기자 hkpark@
2001-02-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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