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일본인,조총련계가 합동으로 2002월드컵축구대회에서 한국을 응원한다.
25일 대한축구협회는 재일본대한체육회가 최근 한국인과 일본인,조총련계를 포함하는 300여명의 응원단을 구성해 내년월드컵 때 한국경기를 관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알려왔다고밝혔다.한국인과 일본인,조총련계 각 100명씩으로 이뤄진 합동응원단 가운데 조총련계는 ‘북한 국적으로 한국에 입국하기 위한 절차를 모두 끝냈다’는 공문을 협회에 보내왔다.
25일 대한축구협회는 재일본대한체육회가 최근 한국인과 일본인,조총련계를 포함하는 300여명의 응원단을 구성해 내년월드컵 때 한국경기를 관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알려왔다고밝혔다.한국인과 일본인,조총련계 각 100명씩으로 이뤄진 합동응원단 가운데 조총련계는 ‘북한 국적으로 한국에 입국하기 위한 절차를 모두 끝냈다’는 공문을 협회에 보내왔다.
2001-02-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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