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녹화사업에 올 100억 투입

초중고 녹화사업에 올 100억 투입

입력 2001-02-24 00:00
수정 2001-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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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3일 시내 초중고 녹화사업을 위해 올해 100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우선 62개 학교를 선정,학교 담장을 개방하는 한편 생태연못,방음림 조성 등 다양한 형태의 공원화 사업을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치구 자체설계로 해오던 녹화사업을 앞으로는 설문조사를 거쳐 학교 및 학부모 등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으며 단순녹화에서 벗어나 자연학습 등을 할 수 있는교육적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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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2001-02-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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