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철 불법행위 집중단속

이사철 불법행위 집중단속

입력 2001-02-23 00:00
수정 2001-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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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철을 맞아 부동산중개업소와 이삿짐센터의 불법행위에대한 특별단속이 실시된다.

서울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부동산중개업소 등의 수수료 과다요구 등 각종 불법·부당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고건(高建) 시장은 “올해 초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현실화됐지만 웃돈요구 관행 등은 여전하다”며 “적발된 업소는법이 정한 최고의 제재를 가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고말했다.서울시는 이를 위해 ‘부동산중개업·이삿짐센터 민·관 합동 특별단속반’을 시 본청에 2개반,각 자치구에 1∼3개반을 운영하고 신고전용 전화(736-2472)를 개설했다.시민이 위법행위를 신고하면 건당 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찰의 112전화도 위법행위 신고를 받기로 하고,영수증을 발급하지 않거나 단속을 방해·회피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부동산중개업소의 중점단속대상은 ▲수수료 과다요구 ▲요율표 미게시 ▲중개사 자격증 양도·대여 ▲무등록 중개영업 ▲영수증 미교부 ▲단속방해·회피 행위 등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심재억기자 jeshim@

2001-02-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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