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인터넷교실 확대 운영

시민 인터넷교실 확대 운영

입력 2001-02-23 00:00
수정 2001-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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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2일 주부 및 노년층 대상 시민 인터넷 교실을 다음달부터는 장애인,소년소녀가장 등 시민 11만6,000여명을대상으로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부들의 경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육비 일부를 주부들이 부담하는 대신 정보통신부 지정학원에서 교육을받도록 해 수준 높은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노년반은 대상을 55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주부반과 분리해운영하면서 구청 산하 교육장에서 무료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장애인,소년소녀가장,저소득층 주민 등에 대해서는 컴퓨터 기초부터 자격증 취득과정까지 사이버상에서 배울 수있도록 했다.또 강사가 개별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교육하는프로그램도 만들 방침이다.수강문의 3707-9171∼5.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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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2001-02-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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