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남가좌동 주상복합·상가단지로 개발

서대문구 남가좌동 주상복합·상가단지로 개발

입력 2001-02-23 00:00
수정 2001-02-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22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남가좌동 104·105·295 일대 7만2,500㎡의 가좌 지구단위계획 결정 안건을 가결시켰다.

이에 따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이곳 서중시장은 용적률 400%이하 범위내에서 15∼16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또 모래내시장 등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조정된수색로변 지역은 최고 600%의 용적률로 전문상점 등 업무시설이 들어선다.아울러 모래내길쪽 일반주거지역 일부는 제3종으로 용도가 세분화됐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종로구 내자동,적선동 일대 경복궁 지구단위계획 구역을 기존 3만7,290㎡에서 1만2,380㎡로 축소해 달라는 안건에 대해서는 내자동 198일대 부지를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제외하지 않기로 하는 조건을 달아 승인했다.

한편 서울시는 도시계획시설과 관련,광진구 광장동 산 81의5 일대 초·중학교 신설은 환경성을 고려한 건축이 이뤄지는조건으로 추후 검토하기로 했으며, 영등포구 문래동 6가 13초등학교 신설건에 대해서는 현장조사 등 종합적 검토를 거쳐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심재억기자
2001-02-23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