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영화열차 새달 30일 첫선

3호선 영화열차 새달 30일 첫선

입력 2001-02-23 00:00
수정 2001-02-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하철에서 추억의 영화를 만나보세요’ 지하철 3호선에 ‘영화열차’가 운행된다.서울시지하철공사는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예술성이 높은 영화 관련 동영상 및 시각디자인 작품을 전동차 내부에서 선보이는‘영화열차’를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10량으로 편성된 영화열차는 한국역사영화관·영화인물관·멜로관·공포·스릴러관·액션관·애니메이션관·흑백무성관·SF관·휴먼다큐관 등 객차별로 테마를 정해 운행된다.

각 객차에는 8대의 LCD모니터가 설치돼 명화 하이라이트 및뉴스속보,공지사항 등을 보여준다. 또 열차 외벽은 접착시트지 및 포스터 등을 활용, 각 테마에 맞는 디자인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공사는 영화열차 운행기간중 부대행사로 경복궁역에서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1시부터 3회에 걸쳐 10개테마별 시대별 걸작선을 상영한다.또 인기배우 캐릭터 및 시대별 영화포스터 전시회,영화인 팬사인회 및 퍼포먼스 행사도 갖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2-23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