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올 4월·7월 2회 실시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올 4월·7월 2회 실시

입력 2001-02-22 00:00
수정 2001-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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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01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4월과 7월 두차례에 나눠 치른다고 21일 밝혔다.선발예정인원은 총 37개 직종 387명이다.4월 29일 1회 시험에서 행정7급 등 22개 직종239명을 선발하고,7월 29일 2회 시험에서는 행정9급 등 15개직종 148명을 뽑는다.

응시자격은 7급 및 연구직·지도직의 경우 만20∼35세,8·9급은 18∼30세이다.군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1∼3세까지 응시연령이 연장된다.또 거주지에 대한 제한이 없어 지방거주자도 응시가 가능하다. 문의 (02)3488-2322.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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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1-02-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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