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600선을 중심으로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으나 섬유·의복주는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섬유·의복 업종지수는 지난 7일 244.18에서 21일에는 280.
55로 10일 연속 올랐다.이 기간동안 상승률은 15%로 종합주가 지수 상승률 3%를 훨씬 웃돌았다.
21일에도 종합주가지수는 14.21포인트나 떨어졌지만 섬유·의복업종인 대농,경남모직,중앙염색,나산, 한국합섬 등은상한가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외환위기 이후 오랫동안 소외됐었고,개인들이 주도하는 개별종목 장세에서 규모가 작고 저가주인 섬유·의복업종 주식으로 개인들의 매기가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LG투자증권 송계선(宋桂先)책임연구원은 “코스닥이 급등하면서 가격대가 부담스러워진 개인들이 거래소의 저가주인 섬유·의복업종 주식으로 몰리고 있다”면서 “순환매수가 이어지는 시장 분위기를 감안할 때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증권 김기안(金基安)선임연구원도 “조정장세에서는 섬유·의복과 같은가벼운 종목의 주가는 오르는 경향이 있다”면서 “최근 잇따라 발표되는 경기둔화 지표와는 달리 백화점 매출증가는 의류업체의 매출증가로 직결돼 주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김균미기자 kmkim@
섬유·의복 업종지수는 지난 7일 244.18에서 21일에는 280.
55로 10일 연속 올랐다.이 기간동안 상승률은 15%로 종합주가 지수 상승률 3%를 훨씬 웃돌았다.
21일에도 종합주가지수는 14.21포인트나 떨어졌지만 섬유·의복업종인 대농,경남모직,중앙염색,나산, 한국합섬 등은상한가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외환위기 이후 오랫동안 소외됐었고,개인들이 주도하는 개별종목 장세에서 규모가 작고 저가주인 섬유·의복업종 주식으로 개인들의 매기가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LG투자증권 송계선(宋桂先)책임연구원은 “코스닥이 급등하면서 가격대가 부담스러워진 개인들이 거래소의 저가주인 섬유·의복업종 주식으로 몰리고 있다”면서 “순환매수가 이어지는 시장 분위기를 감안할 때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증권 김기안(金基安)선임연구원도 “조정장세에서는 섬유·의복과 같은가벼운 종목의 주가는 오르는 경향이 있다”면서 “최근 잇따라 발표되는 경기둔화 지표와는 달리 백화점 매출증가는 의류업체의 매출증가로 직결돼 주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김균미기자 kmkim@
2001-02-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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