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간장 담그기 교육

전통간장 담그기 교육

입력 2001-02-21 00:00
수정 2001-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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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1일부터 이틀동안 강남구 세곡동 은곡마을에서 장류 기능보유자인 조숙자씨를 초청,우리의전통 장 담그기 교육을 실시한다.

도시 주부들에게 바른 장류 제조법을 알려 고유의 장류 식품을 보존,계승하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에서 조씨는 장담그기를 비롯,좋은 메주와 소금고르는 법,막장만들기 등을 무료로 강의하며 직접 실습도 해보인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당일 오전 11시까지 현장에서 수강을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3462-5704,3463-5959)나 이곳 홈페이지(www.agro.seoul.kr) ‘이야기합시다’ 코너를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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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21일 제338회 임시회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도시안전건설위원장에 박칠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을 선출했다. 박 위원장은 당선 소감으로 “930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이끌게 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이 안전한 친환경 도시 서울’ 건설을 목표로 몇 가지 역점사업을 내세웠다. 먼저 AI 기반의 기후변화 선제 대응 체계 구축이 최우선 과제로 제시됐다.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침수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폭염 쉼터 통합 관리 및 선진 제설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둘째, 서울 소방의 첨단화를 추진한다. 화재 취약 지역에 화재감시로봇 등 최신 장비를 배치하고, 지하철과 지하상가 같은 대형 지하 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해 3차원 디지털 지도와 통합 정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셋째, 노후 기반시설 안전 관리 강화다. 최근 발생한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를 교훈 삼아 해체설계 세부 기준 마련, 해체공사 표준품셈 정비, 해체 전담 감리자격 신설 등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넷째, 공간의 입체적 활용을 통해 지하에는 부족한 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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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1-02-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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