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 창립 104주년 기념식

조흥은행 창립 104주년 기념식

입력 2001-02-20 00:00
수정 2001-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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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네스협회가 인증한 국내 최고(最古) 기업인 조흥은행이 19일 창립 104주년을 맞았다.

위성복(魏聖復) 행장은 기념사에서 “국내 금융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변화가 절실하며진정한 변화란 창조적 파괴를 통해 경영혁신을 흔들림없이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행장은 탤런트 이승연씨를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임명하고 20년 장기 근속직원 및 우수직원을 표창했다.

각 영업점 별로 고객사은 다과회를 가진 데 이어 저녁에는힐튼호텔에서 외국금융기관을 초청해 기념리셉션도 가졌다.

지난 1897년 순수민족자본으로 설립된 한성은행을 모태로한 조흥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1,011억원을 올려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흑자로 반전했다.

안미현기자 hyun@
2001-02-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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