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선 무정차 4개역 새달 정상운영

6호선 무정차 4개역 새달 정상운영

입력 2001-02-20 00:00
수정 2001-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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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개통된 지하철 6호선 구간중 시공사 부도로 마무리공사가 늦어져 그동안 무정차 통과했던 이태원,한강진,버티고개,약수역(환승역) 등 4개 역사가 다음달 10일 쯤에나 정상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19일 “당초 2월중 정상 운영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를 벌여왔지만 최근의 폭설과 강추위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며 “늦어도 내달 10일 전에는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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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1-02-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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