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은 16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사장에 서경석(徐京錫·53) 전 LG종금사장을 선임했다.
서 사장은 행시 9회 출신으로 국세청과 재무부에서 20년간공직생활을 한 뒤 91년 LG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회장실 임원과 LG투신운용사장,LG종금사장,극동도시가스 사장을 지냈다.
오는 5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된다.
서 사장은 행시 9회 출신으로 국세청과 재무부에서 20년간공직생활을 한 뒤 91년 LG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회장실 임원과 LG투신운용사장,LG종금사장,극동도시가스 사장을 지냈다.
오는 5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된다.
2001-02-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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