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 청계고가 화물차 운행 철저히 단속해야

독자의 소리 / 청계고가 화물차 운행 철저히 단속해야

입력 2001-02-16 00:00
수정 200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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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고가가 32년만에 상판교체등 보수에 들어간다고한다.콘크리트 상판,아스팔트 등이 너무 낡은데다 곳곳에 균열이 가고 구멍이 생겨 지금까지의 땜질식 공사로는 한계가왔다는 것이다.

걱정스러운 점은 고가로 화물차 등 대형차가 운행한다는 사실이다.우리의 안전불감증이 청계고가에서 제2의 성수대교사건을 불러올까 우려된다.서울시와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을한다지만 시민 스스로,특히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

하루 12만대를 소화해 내는 청계고가를 새로운 도심내 교통요로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애써야 하겠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병윤 [서울 강동구 고덕동]

2001-02-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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