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 청계고가 화물차 운행 철저히 단속해야

독자의 소리 / 청계고가 화물차 운행 철저히 단속해야

입력 2001-02-16 00:00
수정 2001-02-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청계고가가 32년만에 상판교체등 보수에 들어간다고한다.콘크리트 상판,아스팔트 등이 너무 낡은데다 곳곳에 균열이 가고 구멍이 생겨 지금까지의 땜질식 공사로는 한계가왔다는 것이다.

걱정스러운 점은 고가로 화물차 등 대형차가 운행한다는 사실이다.우리의 안전불감증이 청계고가에서 제2의 성수대교사건을 불러올까 우려된다.서울시와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을한다지만 시민 스스로,특히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

하루 12만대를 소화해 내는 청계고가를 새로운 도심내 교통요로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애써야 하겠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thumbnail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김병윤 [서울 강동구 고덕동]

2001-02-16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