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장애인용 스케이트장

서울에 장애인용 스케이트장

입력 2001-02-15 00:00
수정 2001-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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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 전용 빙상스케이트장이 서울 노원구하계1동에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장애인들의 사회적응력 향상 및 장애인 동계 올림픽대회 등 국제대회 참가를 통한 해외 스포츠교류 활성화를위해 2003년까지 노원구 하계1동에 장애인 전용 빙상스케이트장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동천학원을 사업자로 해 99억5,000여만원이투입되는 장애인 전용 빙상스케이트장은 대지 3,634㎡에 지어진다.지하 1∼3층에는 관람석과 조깅트랙,아이스링크,재활치료실,사우나실 등 각종 부대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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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1-02-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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