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길촌 영화진흥위원장 사표

유길촌 영화진흥위원장 사표

입력 2001-02-15 00:00
수정 2001-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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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유길촌(柳吉村) 위원장이 제작비 지원 대상영화 선정과 관련,문화관광부에 최근 사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14일 밝혀졌다.

유위원장은 영진위가 일부 제작비를 지원하는 극영화 선정에직접 관여하지는 않았으나 지원작품 선정과정의 타당·객관성 문제로 영진위 위원들 사이에 대립 양상이 펼쳐지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문화부의 관계자는 “유위원장과 직접 대화한 뒤 사퇴서 처리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2년전 민간기구로 전환된 영진위의 10명 이내 위원들은 문화부가 위촉하며 위원장은 위원 호선으로 선임된다.

김재영기자 kjykjy@

2001-02-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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