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공원 옆 노인복지센터 건립

탑골공원 옆 노인복지센터 건립

입력 2001-02-12 00:00
수정 2001-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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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이 즐겨 찾는 탑골공원 인근에 대형 노인복지센터가생긴다.

서울시는 11일 종로구 경운동에 있는 지하1층,지상3층,연면적 1,800평규모의 옛 통계청 건물을 개보수해 다음달 말부터노인복지센터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 건물에는 350명이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 식당을 비롯해 노래방 겸용 영화관람실,컴퓨터교실,각종 취미교실,샤워실,이·미용실이 들어선다.

또 건강·취업상담실,한·양방진료실,체력단련실,옥상정원등이 설치되며 가벼운 일을 하며 용돈을 벌 수 있는 공동작업장도 설치된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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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1-02-1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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