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전시장앞등 영동대로 8곳 2단 횡단보도 오늘부터 운영

종합전시장앞등 영동대로 8곳 2단 횡단보도 오늘부터 운영

입력 2001-02-09 00:00
수정 2001-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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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횡단보도 중간에 교통섬을 설치,보행자가 신호를두번 받아 건너도록 하는 ‘2단 횡단보도’를 9일부터 영동대로 8곳에서 운영한다.

2단 횡단보도가 설치되는 곳은 경기고교앞,휘문고교앞,종합전시장앞,탄천2교 등 교차로의 횡단보도 8곳이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 98년 삼성동 한전본사앞에 2단 횡단보도를 처음 설치했고 지난해 10월부터 영동대교 남단쪽 횡단보도 2곳에도 운영해왔다.

2단 횡단보도는 영동대로의 폭이 50∼70m로 매우 넓어 노약자,장애인 등이 한번에 건너기 힘들고 긴 보행신호로 차량소통에도 지장을 주기 때문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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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1-02-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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