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음식점 39곳…국군장병 20% 할인

광진구 음식점 39곳…국군장병 20% 할인

입력 2001-02-07 00:00
수정 2001-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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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장병에겐 음식값을 할인해드립니다’ 광진구는 7일 동서울터미널을 끼고 있는 지리적 여건을 살려 국군장병들에게 음식값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동서울터미널 구의역 건대역 구의동 먹자골목 등 군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 39곳은 군인에 한해 음식값을 20% 할인해준다.또 음식점 외에 숙박업소 2곳,목욕업소 5곳 등 모두 46곳이 군인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광진구는 우선 46곳을 시범운영한 뒤효과가 클 경우 군인할인혜택을 관내 전 업소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동서울터미널은 서울 동부지역의 관문으로 하루 700여명의 군인들이 귀대 및 귀향을 위해 찾는 곳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2-07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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