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홈페이지 아직도 “공사중”

여성부 홈페이지 아직도 “공사중”

입력 2001-02-02 00:00
수정 2001-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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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공식출범한 여성부가 여태 인터넷 홈페이지를 마련하지않고 있어 여성계의 비난을 사고 있다.

1일 여성부와 여성계에 따르면 여성부는 여성특별위원회가 폐지되자여성특위의 종전 홈페이지(www.pcwa.go.kr)에 ‘개편 중’이라는 안내문만 싣고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

여성부의 이같은 홈페이지 운영 중단은 같은 날 출범한 교육인적자원부와 크게 대비된다.교육인적자원부는 이름이 교육부에서 바뀐 지난달 29일 즉시 홈페이지를 바꾸고 ‘홈페이지 방문 인사말’까지 게재해놓았다.

여성특위의 홈페이지는 남녀의 치열한 논쟁이 오가는 등 ‘의사소통의 장’으로서 기능했었다.

여성단체협의회 이유미(李侑美) 간사는 “여성정보화에 앞장서겠다는 여성부가 홈페이지 개설에 늑장을 부리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여성부는 “바뀌는 것이 많아 작업중”이라면서 “조만간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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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수기자 geo@
2001-02-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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