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교수회’창립대회

‘전국 대학교수회’창립대회

입력 2001-02-02 00:00
수정 2001-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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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교수회(회장 황한식 부산대 교수)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학 교수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가졌다.

황 회장은 창립선언문에서 “국공립대학 교수협의회와 사립대학 교수협의회연합 소속의 교수 2만여명이 이번 통합을 계기로 한국 대학교육 정책을 결정하는 핵심주체로 나서게 될 것”이라면서 “전국 대학교수회는 이를 위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대학교육 정책을 개발,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교수회는 결의문에서 “정부의 두뇌한국(BK)21사업과 국립대학 발전계획은 대학 의사를 무시한 정책으로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교수들의 교권을 위협하는 ‘교수 계약제·연봉제’ 시행을 저지하는 등 교수들의 복지와 신분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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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onekor@

2001-02-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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