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교수회’창립대회

‘전국 대학교수회’창립대회

입력 2001-02-02 00:00
수정 2001-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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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교수회(회장 황한식 부산대 교수)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학 교수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가졌다.

황 회장은 창립선언문에서 “국공립대학 교수협의회와 사립대학 교수협의회연합 소속의 교수 2만여명이 이번 통합을 계기로 한국 대학교육 정책을 결정하는 핵심주체로 나서게 될 것”이라면서 “전국 대학교수회는 이를 위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대학교육 정책을 개발,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교수회는 결의문에서 “정부의 두뇌한국(BK)21사업과 국립대학 발전계획은 대학 의사를 무시한 정책으로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교수들의 교권을 위협하는 ‘교수 계약제·연봉제’ 시행을 저지하는 등 교수들의 복지와 신분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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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onekor@

2001-02-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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