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동(金奎東)시인의 통일염원 시각전(詩刻展)이 30일 서울 태평로조선일보미술관에서 개막됐다.자신의 시를 위주로 두보에서 정약용·한용운·이상에 이르는 시인들의 시를 2년에 걸쳐 스스로 나무판에새겨넣은 작품 100여점을 선보였다.김시인은 앞으로 우리 시대의 시인·평론가·소설가 가운데 100명의 작품을 판각할 계획이다.시각전은 2월4일까지 열린다.
2001-01-3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