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무료음악 다운로드서비스인 ‘냅스터’(www.napster.com)가 빠르면 올 6월 유료화된다.이에 따라 국내 이용자들도 월 10∼15달러의 이용료를 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참석 중인 독일 베르텔스만그룹의 토마스 미델호프 회장은 29일(현지시간) “2만여 냅스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조사한 결과,70% 가량이 이용료를 낼 뜻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오는 6월이나 7월쯤 유료화 모델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최대의 미디어그룹인 베르텔스만은 지난해 10월 냅스터와 제휴하면서 5,000만달러를 투자,사실상 경영권을 장악했다.
미델호프 회장은 “냅스터가 이미 5,600만명의 사용자와 160만곡의디지털음악(MP3)파일을 갖고 있어 유료화에 성공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냅스터는 PC 이용자들의 컴퓨터를 인터넷으로 연결,MP3파일을 공유하는 서비스로 저작권 침해 여부를 놓고 음반회사들과마찰을 빚어왔다.
김태균기자 windsea@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참석 중인 독일 베르텔스만그룹의 토마스 미델호프 회장은 29일(현지시간) “2만여 냅스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조사한 결과,70% 가량이 이용료를 낼 뜻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오는 6월이나 7월쯤 유료화 모델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최대의 미디어그룹인 베르텔스만은 지난해 10월 냅스터와 제휴하면서 5,000만달러를 투자,사실상 경영권을 장악했다.
미델호프 회장은 “냅스터가 이미 5,600만명의 사용자와 160만곡의디지털음악(MP3)파일을 갖고 있어 유료화에 성공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냅스터는 PC 이용자들의 컴퓨터를 인터넷으로 연결,MP3파일을 공유하는 서비스로 저작권 침해 여부를 놓고 음반회사들과마찰을 빚어왔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1-01-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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