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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구청 및 구의회,등기소,우체국 등 모든 행정기관이 함께들어서는 ‘성동종합행정마을’ 조성공사를 오는 4월 착공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성동종합행정마을은 왕십리네거리 인근 6,000여평의 부지에 지하2층 지상14층 규모로 오는 2004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성동구 신청사를 비롯해 구의회,구교육청,청소년수련원 등이 들어서게 된다.또 등기소 및 우체국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공공기관도 함께 자리를 잡을 예정이다.
문창동기자 moon@
2001-01-3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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