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직후 열리는 세계 최대의 문화축제인 ‘제2회 세계 합창올림픽대회’의 부산 유치가 사실상 확정됐다.
28일 부산시 관계자는 2002년 10월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열리는제2회 세계합창올림픽 개최지가 부산시로 확정됐다는 조직위원회 군터 티쉬 위원장의 친서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티쉬 위원장은 서신을 통해 “제2회 세계 합창올림픽이 부산시에서개최될 것을 선언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티쉬 위원장은 또 “보다 상세한 논의와 콘서트홀 예약 등을 위해 조직위원회의 랄프 아이젠바이스 예술국장이 오는 2월5일부터 8일까지 부산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7월 오스트리아 린츠시에서 열린 제1회 세계 합창올림픽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차기 개최국으로 결정됐으며 부산과 서울이 개최를놓고 열띤 경쟁을 벌여왔다.
세계 합창올림픽대회는 80여개국에서 500여팀이 참가,어린이·청소년·여성·재즈·민요·종교 등 장르별 28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을 벌인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8일 부산시 관계자는 2002년 10월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열리는제2회 세계합창올림픽 개최지가 부산시로 확정됐다는 조직위원회 군터 티쉬 위원장의 친서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티쉬 위원장은 서신을 통해 “제2회 세계 합창올림픽이 부산시에서개최될 것을 선언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티쉬 위원장은 또 “보다 상세한 논의와 콘서트홀 예약 등을 위해 조직위원회의 랄프 아이젠바이스 예술국장이 오는 2월5일부터 8일까지 부산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7월 오스트리아 린츠시에서 열린 제1회 세계 합창올림픽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차기 개최국으로 결정됐으며 부산과 서울이 개최를놓고 열띤 경쟁을 벌여왔다.
세계 합창올림픽대회는 80여개국에서 500여팀이 참가,어린이·청소년·여성·재즈·민요·종교 등 장르별 28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을 벌인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1-01-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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