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기초질서 지도·단속실태’ 감사

지자체 ‘기초질서 지도·단속실태’ 감사

입력 2001-01-26 00:00
수정 2001-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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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오는 31일부터 2월22일까지 부산시 남구 등 전국 18개 기초단체에 대한 ‘생활주변의 불법 및 무질서 지도·단속실태’ 감사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감사에서는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들의 기초질서 의식을 확립한다는 차원에서 무질서에 대한 행정기관의 단속실태 등을 점검한다.

감사원은 감사 대상을 ▲불법 주·정차 단속 ▲광고물 등 도로교통장애물 ▲폐수·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및 방류 ▲무단 건축 및 용도변경 등 법규위반 건축물 ▲청소년 유해시설에 대한 지도 및 단속실태로 정했다.

감사원은 또 31일부터 20일간 진주·공주·인천·청주 등 전국 4개지방의료원의 운영 및 대국민서비스 실태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이들 4개 지방의료원이 지난 98년부터 올 1월까지 집행한 업무 가운데 조직·인력 구조조정 등 경영개선 실태와환자진료 실태,의료장비 및 의약품 구매 등 수급관리 실태, 수입금관리 및 예산집행 실태 등을 중점 감사키로 했다.

정기홍기자 hong@
2001-01-2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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