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장들은 올해 몸 조심을 단단히 해야 할 것 같다.감사원이비위 혐의가 포착되면 공관에 대한 현지감사에 바로 나설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감사원 고위 관계자는 22일 “지난해 국가를 대표하는 외교관들의비위 등 기강 해이 사례가 잇따라 올해는 일반감사는 물론 기동감사를 통해 공관장을 비롯한 공관원들의 위법행위를 집중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재외공관의 운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문제점도 제시, 고쳐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홍기자 hong@
감사원 고위 관계자는 22일 “지난해 국가를 대표하는 외교관들의비위 등 기강 해이 사례가 잇따라 올해는 일반감사는 물론 기동감사를 통해 공관장을 비롯한 공관원들의 위법행위를 집중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재외공관의 운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문제점도 제시, 고쳐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홍기자 hong@
2001-01-2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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