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쓰레기 버리지마세요

설연휴 쓰레기 버리지마세요

입력 2001-01-23 00:00
수정 2001-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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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동안 수도권매립지 쓰레기 반입이 중단된다.이에 따라이 기간동안 배출될 쓰레기 처리를 놓고 서울시 및 각 자치구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는 설 연휴 다음날인 26일 오전 7시까지 수도권 김포매립지에쓰레기를 반입할 수 없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앞서 22일 배출된쓰레기는 이날 낮시간에 처리하도록 자치구에 당부했었다. 또 설 연휴기간 동안의 쓰레기는 연휴가 끝나는 27일중 신속히 수거,처리하도록 긴급 지시했다.아울러 서울시는 설 연휴에는 생활쓰레기를 가급적 집 밖에 내놓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의회 ‘5선 중진’ 김기덕 의장 출마… “시정 견제·균형 맞출 것”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지난 18일 오전 후보 등록을 마친 뒤, 30년 가까운 정치 활동을 이어온 현 서울시의회 최다선 의원으로서, 5선의 무게감을 바탕으로 서울을 바르게 세우고 민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멋진 시의회를 구현하고자 의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2년 차에 지금 서울시의회 다수당이 된 민주당이 든든한 지방의회로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성공을 강력히 뒷받침하는 것이 단 하나의 사명이자 김기덕의 절실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민주당은 2021년부터 3번의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했고, 깊은 상실감에서 오세훈 시장의 일방통행식 전시행정과 시의회를 무시하는 독단적 태도를 지켜만 봐야 했다”며 “지금 의회에 오세훈 시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잘못된 행정에 단호하게 결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무게감 있는 5선 의장이 절실하다”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첫 번째 공약으로 민생책임의회와 강한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오세훈 시정 오류를 정상화하는 강력한 개혁TF를 의장 직속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즉시 의장 직속 개혁TF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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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1-01-2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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