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국민 단결…강력한 미국 재건””

부시 “”국민 단결…강력한 미국 재건””

입력 2001-01-22 00:00
수정 2001-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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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의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20일 정오(한국시각 21일 오전 2시,이하 현지시간) 의사당에서 취임선서를 하고제43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8년간의 민주당 행정부가 퇴장하고 새 공화당 행정부가 막을 올렸다.

부시 대통령은 상하 양원의원,대법관,외교사절 등 귀빈 1,000여명과일반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선서를 한 후 취임사를 통해 ‘공동의 선’을 추구하고 ‘정의와 기회의 단일국가’를 위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일부 미 국민들이 미국의 약속은 물론 심지어 ‘정의’까지 의심해 “종종 한 국가가 아닌 한 대륙에서 함께 살고 있는것같다”고 지적하면서 사상 가장 논란이 심했던 대선 이후의 미국을단합된 국가로 이끌어가겠다고 천명했다.

hay@

2001-01-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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