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도 먹고 알도 먹고’-.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국내 골퍼들의 동계훈련지로 각광받는 태국에서 국내 시즌 개막 전까지 소규모 투어대회를 열어 호평을 받고 있다.
4월이나 돼야 개막하는 국내 시즌에 대비해 어차피 추운 겨울 동안동남아 등지로 훈련을 나갈 수 밖에 없는 골퍼들에게는 훈련과 동시에 상금도 벌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것이다.
KPGA가 마련한 투어는 4개 대회로 이뤄지며 규모는 각각 상금 7,500만원,총상금 3억원으로 대회 장소는 방콕에서 2시간 거리의 카오야이산을 배경으로 들어선 미션힐GC.
4라운드로 치러질 각 대회 개막일은 18일·25일·2월8일·22일로 18일 개막된 1차대회에는 국내 최강자 강욱순과 최상호 등 96명이 출전했다.
KPGA 관계자는 “회원들의 동계훈련을 체계적으로 정립시키기 위한방안의 하나로 이번 투어를 마련했다”며 “경기 감각과 실전 경험을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4월이나 돼야 개막하는 국내 시즌에 대비해 어차피 추운 겨울 동안동남아 등지로 훈련을 나갈 수 밖에 없는 골퍼들에게는 훈련과 동시에 상금도 벌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것이다.
KPGA가 마련한 투어는 4개 대회로 이뤄지며 규모는 각각 상금 7,500만원,총상금 3억원으로 대회 장소는 방콕에서 2시간 거리의 카오야이산을 배경으로 들어선 미션힐GC.
4라운드로 치러질 각 대회 개막일은 18일·25일·2월8일·22일로 18일 개막된 1차대회에는 국내 최강자 강욱순과 최상호 등 96명이 출전했다.
KPGA 관계자는 “회원들의 동계훈련을 체계적으로 정립시키기 위한방안의 하나로 이번 투어를 마련했다”며 “경기 감각과 실전 경험을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1-01-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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