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에 최근 매각된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의 창업주인 오혁(吳赫·41)사장이 12일 사직했다.
오 사장은 11일 오후 회사측에 사직 의사를 전달했으며,12일 오전이임식을 가졌다.오 사장은 “옥션이 이베이에 매각될 만큼 성장했기때문에 물러날 때가 된 것같아 결정을 내렸다”면서 “옥션이 매각되기 전에 퇴임을 결심했기 때문에 이베이 의사와 무관하며,온·오프라인을 접목한 새로운 사업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 사장은 다음달초 IMT-2000 서비스 기술 중 핵심분야인 배터리·액정모니터·동영상 전송기술을 개발하는 업체를 창업할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보유하고 있는 옥션의 지분(2.7%)은 매각하지 않기로 했다.
김미경기자
오 사장은 11일 오후 회사측에 사직 의사를 전달했으며,12일 오전이임식을 가졌다.오 사장은 “옥션이 이베이에 매각될 만큼 성장했기때문에 물러날 때가 된 것같아 결정을 내렸다”면서 “옥션이 매각되기 전에 퇴임을 결심했기 때문에 이베이 의사와 무관하며,온·오프라인을 접목한 새로운 사업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 사장은 다음달초 IMT-2000 서비스 기술 중 핵심분야인 배터리·액정모니터·동영상 전송기술을 개발하는 업체를 창업할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보유하고 있는 옥션의 지분(2.7%)은 매각하지 않기로 했다.
김미경기자
2001-01-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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