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상선 1척이 지난 6일 오전 11시쯤 서해 연평도 서쪽 6마일 해상에서 북방한계선(NLL) 남측영역을 0.4마일 가량 넘어와 30분간 항해한 후 해주항으로 입항했다고 이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북한 상선의 NLL 월선에 대해 “해주항 입항로 상에 중국의수송선 6척이 닻을 내리고 정박해 있어 불가피하게 NLL을 넘게 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 “해군 고속정이 현장으로 긴급 기동,북한 상선의 NLL 월선 사실을 확인하고 멀리서 귀항 과정을 지켜봤다”고 덧붙였다.
노주석기자 joo@
합참은 북한 상선의 NLL 월선에 대해 “해주항 입항로 상에 중국의수송선 6척이 닻을 내리고 정박해 있어 불가피하게 NLL을 넘게 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 “해군 고속정이 현장으로 긴급 기동,북한 상선의 NLL 월선 사실을 확인하고 멀리서 귀항 과정을 지켜봤다”고 덧붙였다.
노주석기자 joo@
2001-01-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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