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金佑卿)는 4일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한길종금에서 4,300억여원을 불법대출받은 성원그룹 김성필(47) 전 회장과이성기(42) 전 자금담당 이사,민용식(59) 전 한길종금 대표 등 3명에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배임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박홍환기자 st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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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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