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선을 뵐 ‘통합형 고교’에 학생들이 몰렸다.
인문계와 실업계 교육과정을 함께 두는 통합형 고교의 도입이 성공한 셈이다.
통합형 고교는 인문계·실업계 구분없이 진학한 뒤 2·3학년 때 진학 및 취업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학생 중심의 학교체제이다.
교육부가 지난해 7월 시범 지정,처음으로 신입생을 뽑은 전국 5개통합형 고교의 2001학년도 평균 경쟁률은 1.15대 1로 통합형으로 바뀌기 전의 만성적인 대량 미달사태에서 벗어났다.
인문계에서 통합형으로 바꾼 충남 천안의 병천고는 288명 모집에 553명이 지원,1.92대 1로 충남지역 고교 중에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북 성주통합고도 120명 모집에 141명이 원서를 내 1.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지난해에는 0.82대 1이었다.
충북 증평정보고(정원 234명)의 경쟁률은 1.15대 1이다.
교육부 산업교육정책과 조병록 사무관은 “오는 2006년까지 통합형고교를 시범 운영한 뒤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홍기기자
인문계와 실업계 교육과정을 함께 두는 통합형 고교의 도입이 성공한 셈이다.
통합형 고교는 인문계·실업계 구분없이 진학한 뒤 2·3학년 때 진학 및 취업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학생 중심의 학교체제이다.
교육부가 지난해 7월 시범 지정,처음으로 신입생을 뽑은 전국 5개통합형 고교의 2001학년도 평균 경쟁률은 1.15대 1로 통합형으로 바뀌기 전의 만성적인 대량 미달사태에서 벗어났다.
인문계에서 통합형으로 바꾼 충남 천안의 병천고는 288명 모집에 553명이 지원,1.92대 1로 충남지역 고교 중에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북 성주통합고도 120명 모집에 141명이 원서를 내 1.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지난해에는 0.82대 1이었다.
충북 증평정보고(정원 234명)의 경쟁률은 1.15대 1이다.
교육부 산업교육정책과 조병록 사무관은 “오는 2006년까지 통합형고교를 시범 운영한 뒤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홍기기자
2001-0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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