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유통기간 내년 자율화

우유 유통기간 내년 자율화

입력 2001-01-05 00:00
수정 2001-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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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판매되는 우유(살균우유)의 유통기간이 내년 7월1일부터 자율화된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생산업체의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국제기준에 맞춰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축산물의 가공기준및 성분규격’ 개정안을 4일 고시했다.

검역원측은 그동안 살균우유의 경우 유통기간을 출고 후 5일로 규제해왔으나 앞으로는 생산자가 자율적으로 정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지게 된다고 말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1-01-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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