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신년인사회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 대응”

대한상의 신년인사회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 대응”

입력 2001-01-05 00:00
수정 2001-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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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4일 오후 5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을 비롯,정·관·재계 및 학계,사회단체,주한외교사절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가졌다.김대통령은 박용성(朴容晟)상의회장의 안내로 행사장에 들어선 뒤 회장단을 격려하고 헤드테이블의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박회장은 건배 제의를 통해 “상공인들은 새해에도 끊임없는 도전과창조정신으로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새천년에 걸맞은 새 기업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중권(金重權)민주당 대표,진념(陳稔)재정경제부장관,김각중(金珏中)전경련회장,김창성(金昌星)경총회장,김상하(金相厦)전상의회장,구본무(具本茂)LG·손길승(孫吉丞)SK 회장,전철환(全哲煥)한국은행 총재,김정태(金正泰)주택·신동혁(申東爀)한미·이인호(李仁鎬)신한 은행장,이기준(李基俊)서울대 총장,스티븐 보즈워스 주한미국대사,차일석(車一錫)대한매일 사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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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기자 hyun@

2001-01-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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