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고가 교통전면통제

청계고가 교통전면통제

입력 2000-12-30 00:00
수정 200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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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광장시장 육교상가 상부의 청계고가도로 개보수를 위해 30∼31일 청계고가도로 및 청계복개도로를 전면 또는 부분 통제한다.

고가도로는 30일 밤12부터 31일 오전 8시까지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며 1월 20일까지 차로폭이 3.25m에서 2.75m로 축소된다.

복개도로는 30일 밤12시부터 31일 오전 8시까지 마장동에서 광교방향 4개 차로가,31일 오전 8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7시까지는 3개차로가 통제된다.대신 이 방향 운행차량을 위해 반대방향 1개 차로를확보·운영한다.이에따라 통제기간 동안 시내 진입차량은 종로 및 을지로를,한남대교에서 남산1호터널 이용 차량은 남산순환도로 및 장충단길을 이용해야 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창용기자

2000-12-3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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